I hope my updates are helpful for my students to study better after the lessons. ebonybaehk@gmail.com
Saturday, 23 November 2013
Monday, 18 November 2013
M4 Reading: 에미
"안녕하세요? 저는 에미라고 해요. 저는 9살이에요. 지금 저는 아직 집이 없어요. 첫번째 집에서 우리 가족하고 살았는데 어려운 일이 생겨서 두번째 집에 갔지만 두번째 집 아줌마가 저를 싫어해서 이제 에보니 아줌마집에 오게 되었어요. 지금 메티가 저를 싫어해서 지금 눈치보고 살아요. 저는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물을 너무 좋아해요. 좋은 새 주인이 나타나서 같이 살면 참 좋겠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갑자기 지난 주에 온 친구-에미:
에미는 11월 15일부터 저희 집에 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성격도 좋은데 아직 새 주인이 없어서 우리 가족이 에미를 당분간 돌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에미가 좋은 집에 가길 바랍니다. 에미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지금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 에미는 한국말을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제가 요즘 집에서 영어로 개들한테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아직: yet
(어려운) 일이 생기다: difficulties arise
눈치: tact, senses
새:new
주인:owner
나타나다:appear
갑자기:suddenly
당분간: for a while
돌보다:to look after (animals, plants, children..)
예: 나오미는 엄마가 없을 때 에리카를 잘 돌봐줘요.
~(으)ㄹ 바라다: to expect..
예: 잘 되길 바래요. (=잘 되길 기도해요)
요즘: now days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갑자기 지난 주에 온 친구-에미:
에미는 11월 15일부터 저희 집에 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성격도 좋은데 아직 새 주인이 없어서 우리 가족이 에미를 당분간 돌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에미가 좋은 집에 가길 바랍니다. 에미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지금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 에미는 한국말을 알아 들을 수 없어서 제가 요즘 집에서 영어로 개들한테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아직: yet
(어려운) 일이 생기다: difficulties arise
눈치: tact, senses
새:new
주인:owner
나타나다:appear
갑자기:suddenly
당분간: for a while
돌보다:to look after (animals, plants, children..)
예: 나오미는 엄마가 없을 때 에리카를 잘 돌봐줘요.
~(으)ㄹ 바라다: to expect..
예: 잘 되길 바래요. (=잘 되길 기도해요)
요즘: now days
Wednesday, 15 May 2013
Reading M3
1. 제 취미는 요리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graduation 후부터 요리를 했습니다. 그 전에는 가족하고 같이 살았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회사 근처(around)로 이사한 후에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김치찌개를 만들었습니다. 맛이 없어서 제가 만들었지만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리 책을 샀습니다. 책을 산 후에 주말마다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음식 만들기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은 중국요리하고 파스타도 만듭니다. 오늘 저녁에는 해물seafood 스파게티를 만들겠습니다. 이사하다: to move(place)
Reading M2
1 오늘은 친구 민희씨 생일이었어요. 아침에 시내에서 민희씨를 만났어요. 거기에서 같이 아이쇼핑하고 점심식사를 했어요. 피자를 먹었어요. 맥주도 마셨어요. 오후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그 영화가 재미있었어요. 아이쇼핑(eye shopping=window shopping) 맥주:beer
2 2. 이민호 씨의 하루
2 2. 이민호 씨의 하루
이민호 씨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7시에 일어났습니다. 7시 50분에 아침을 먹었습니다. 8시 30분에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일이 많았습니다. 10시에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12시에 회의가 끝났습니다. 12시 반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손님을 만났습니다. 6시 반에 퇴근했습니다(call a day from work). 이민호 씨는 2002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3월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006년 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일본에서 유학(study
in oversease)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4월에 은행에 취직(get a
job)을 했습니다. 은행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2009년 7월에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딸하고 아들이 있습니다. 딸은 4살이고 아들은 1살입니다.
3. 영미: 여보세요?
3. 영미: 여보세요?
미나: 여보세요? 프랭크 씨 집이에요?
영미: 네, 맞아요.
미나: 앤디 씨, 있어요?
영미: 네, 있어요.
미나: 프랭크 씨 좀 바꿔 주세요.
영미: 실례지만, 누구세요?
미나: 미나예요. 프랭크 씨, 학교 친구예요.
영미: 잠깐만 기다리세요.
…
프랭크: 여보세요?
미나: 저 미나예요. 안녕하세요?
프랭크: 아, 미나 씨, 안녕하세요.
미나: 1월 17일에 시간 있어요?
프랭크: 네, 있어요. 왜요?
미나: 제 생일이에요. 영미 씨 하고 같이 오세요.
프랭크: 아, 그래요? 초대해 줘서 고마워요.
Reading M1
11. 우리 교실:
우리 교실이에요. 잠깐 학생들이 쉬어요. 사이몬씨가 커피를 마셔요. 모세씨는 신문을 읽어요. 제니 씨가 릭키씨하고 이야기해요. 리나 씨가 전화해요. 에보니선생님이 교실에 와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요.
잠깐: just
a moment쉬다:
to have rest신문: newspaper시작하다: to start
22. 여기가 제 방이에요. 침대 옆에 책상이 있어요. 책상 위에 책이 있어요. 컴퓨터도 있어요. 왼쪽에 책이 있어요. 오른쪽에 컴퓨터가 있어요. 가방이 책상 아래에 있어요. 연필이 서랍 안에 있어요. 책위에도 연필이 있어요. 서랍 안에는 사진도 있어요.
서랍:drawer 사진: photo연필:pencil 왼쪽:left 오른쪽:
right side
3.(page D) 에이미 씨가 학교에 가요.
베라 씨가 학교에 와요.
다니엘 씨가 집에서 티비를 봐요.
라니 씨가 쇼핑센타에서 핸드백을 사요.
프랭크 씨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요.
갈빈 씨가 사만타 씨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해요.
세바스찬 씨가 교실에서 담배를 팔아요.
루이스 씨가 러브레터를 받아요.
분찬 씨가 의자에 앉아요.
에보니 선생님하고 학생이 교실에서 만나요.
오페라 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어요.
히로 씨가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쳐요.
민호 씨가 은행에서 돈을 빌려요.
테리 씨가 친구하고 술 집에서 술을 마셔요.
에보니 씨가 퍼스에서 한국말을 가르쳐요.
수지가 저를 도서관에서 기다려요.
미셀 씨가 신문을 읽어요.
셜리 씨가 한국어를 배워요.
미린 씨가 한국어 단어를 외워요. 단어:word,vocab
헨리 씨가 앤디 씨하고 디스코 텍에서 춤을 춰요.
린리 씨가 집에서 혼자 케이크를 만들어요.
키티 씨가 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려요. (그림: picture)
에밀리 씨가 동료하고 회사에서 미팅해요.
오늘 애니 씨가 혼자 집에서 인터넷해요.
월요일에 비니 씨가 회사에서 일해요.
금요일에 에릭 씨가 집에서 요리해요. 그리고 같이 가족하고 식사해요. (그리고:and)
주말에 친구하고 옥히 씨가 수영장에서 수영해요.
노래방에서 찰리 씨가 친구들하고 노래해요.
3.(page D) 에이미 씨가 학교에 가요.
베라 씨가 학교에 와요.
다니엘 씨가 집에서 티비를 봐요.
라니 씨가 쇼핑센타에서 핸드백을 사요.
프랭크 씨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요.
갈빈 씨가 사만타 씨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해요.
세바스찬 씨가 교실에서 담배를 팔아요.
루이스 씨가 러브레터를 받아요.
분찬 씨가 의자에 앉아요.
에보니 선생님하고 학생이 교실에서 만나요.
오페라 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어요.
히로 씨가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쳐요.
민호 씨가 은행에서 돈을 빌려요.
테리 씨가 친구하고 술 집에서 술을 마셔요.
에보니 씨가 퍼스에서 한국말을 가르쳐요.
수지가 저를 도서관에서 기다려요.
미셀 씨가 신문을 읽어요.
셜리 씨가 한국어를 배워요.
미린 씨가 한국어 단어를 외워요. 단어:word,vocab
헨리 씨가 앤디 씨하고 디스코 텍에서 춤을 춰요.
린리 씨가 집에서 혼자 케이크를 만들어요.
키티 씨가 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려요. (그림: picture)
에밀리 씨가 동료하고 회사에서 미팅해요.
오늘 애니 씨가 혼자 집에서 인터넷해요.
월요일에 비니 씨가 회사에서 일해요.
금요일에 에릭 씨가 집에서 요리해요. 그리고 같이 가족하고 식사해요. (그리고:and)
주말에 친구하고 옥히 씨가 수영장에서 수영해요.
노래방에서 찰리 씨가 친구들하고 노래해요.
3
Monday, 18 February 2013
1st Scholarship student in Perth
I am Natalia Siauw, the recipient of 2012 KLCEC Scholarship Program.
I’d been interested and wanting to learn Korean and so one day I googled Korean class in Perth and found KLCEC website. From there I emailed Ebony to enrol and managed to get into Module 1 in May 2011. It was the first class she started in Perth and I was really glad that I could become one of her students. Her way of teaching was really fun and motivated me to keep learning Korean with her. And when I finished Module 4, she offered me the scholarship of 50% of the regular (200 hours) course at Sogang University for 3 months.
With the help from Ebony, I decided to take the opportunity to explore more about Korea and to practice my Korean of course. After getting accepted into the language program, and before it started, there was a placement test consisted of interview and writing test to determine which level you should be in. However, when I went to Sogang to do the test, they only required me to do the interview. During the interview I told the teacher I learned Korean with Ebony for about 60 hours (Module 1 to Module 4) and she was really surprised because their language program is 200 hours for one level and with just 60 hours I’ve managed to learn one level. But what she didn’t know was that KLCEC Module 1 to Module 4 is almost equivalent to Sogang Language Program Level 2. I was put into Level 2 and when the class started I realised that I had actually learned most of the grammars from KLCEC. I was going to try to move to Level 3 but as Ebony said, because of the lack of interaction with the native speakers in Perth no matter how hard we try to learn and speak, our speaking would still be lacking. So I went with Level 2 just to improve my speaking and I am very happy with the results! Although KLCEC’s two-hour-every-week class might be short, it was really useful especially if you do the homework that Ebony gives. They might be a lot but they really helped!
So, what did I do in Seoul for 3 months? Heaps! The class was Monday to Friday from 9 am to 1 pm, but I still had plenty of time to play and travel around! The teachers were really nice and helpful. I made friends with other foreigners in class and together we learned Korean. The size of the class wasn’t too big and so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fun! If you are really interested in interacting with the native speakers, there’s always language exchange section in Sogang website that you could use to meet Koreans. If you like Korean food, you would love living there! Being able to taste the real Korean food and all those street food was awesome!! And if you are lucky, you could meet celebrities too!
I came back to Perth with a wonderful experience and improved Korean. I am really glad that I took this opportunity and can’t thank Ebony enough for giving such an opportunity. I hope this will inspire other students to keep learning Korean.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