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잡지, 라디오, TV Interview 내용축약(싣는 의는 한국어가 외국어로서 소규모 한 학원에서 어떻게 대학기관으로 또 본 교까지 오픈되어갔는지 그러한 대외적인 일들을 돌아 보도록 블로그에 담아 봤다. 무심코 바쁜 생활로 신경을 못 썼는데 어느 컴퓨터에 있는 파일들을 조금씩 정리하다 보니 그 자료들이 개인적인 자료를 떠나 싱가포르에서의 한국어 오픈관련 자료들일 수 있다고 봤다. 한류는 서서히 줄어 들 수 있다. 그런 염려를 안 해 본 관계자들은 없으리라. 그래서 "한국어는 학원들의 돈벌이로 끝나게 하기는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봤다.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가? 본 교에 한국어를 여는 시점에서 나는 이상하게도 그 간의 긴장이 풀리면서 몸이 아팠다. 그래도 뭔가 이루어 진 듯 하여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정말 잘 되길 바란다.)
2002년 10월8일 싱밍신문사-캠브리지 근무 당시1 : 현지 신문 최초로 한국어 교사로서 인터뷰 한 내용들로 본인의 양력 소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된 동기 등
2005년2월8일 리엔짜빠오 신문사-NEX (Nus Extension)근무 당시2 :NEX (Nus Extension)에서 처음 한국어를 6단계 코스로 소개, 서강대학교 교과서를 도입하여 대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한국어를 가르쳐 한국어 능력 시험과 같은 국가 시험을 치르기에 알맞은 수준을 갖출것이라 피력함. 최초로 수업에서 의사소통중심의 방법을 도입하여 가르침.
2005년 10월12일 리엔짜빠오 신문사 - NEX (Nus Extension)근무 당시3 : 처음으로 듣기 향상을 목적으로 NEX (Nus Extension) 한국말코스에서 드라마반을 열어 미디어의 관심을 모았음. 장학금 (30%할인) 을 받아서 서강대에서 3개월 동안 공부한 석캥씨의 현장에서의 학습체험관련 내용 인터뷰와 한국대학교에서의 일주일 단기연수에 대하여 언급.
2005/11월 15일 리엔짜빠오 신문사 - NEX (Nus Extension)근무 당시
4 : 유광석 한국 대사관 대사님이 nus extension에 오셔서 공식적으로 책 500권을 기증하고 원장님과 나란히 사진을 찍으심. 앞으로 한국어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대사님께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심.
4 : 유광석 한국 대사관 대사님이 nus extension에 오셔서 공식적으로 책 500권을 기증하고 원장님과 나란히 사진을 찍으심. 앞으로 한국어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대사님께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심.
2006년 1월 에듀 싱가포르 유학관련 잡지 -NEX 근무 당시
5 : 한국에서 NEX 을 알리는 기사를 씀.기업 전문 맞춤형 코스를 만들어 줄 수 있다로 하여 기업연수를 원하는 그룹의 관심을 끈 기사. 또한, 한국학생들에게 nus extension의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을 알리는 기사가 되었음. (참고: 배선생은 한국학생들이 영어.중국어프로그램에 한국학생들 첫 유치시 한국 코엑스교육 박람회에서 두 차례 본 원 프로그램을 공식발표로 소개했음)
6 . 2006/ 8월 1일 마이 페이퍼 (교과서 소개)-NEX 근무 당시 학생과 함께 인터뷰에 응함. 배선생이 쓴 한국어 교과서와 서강과 경희대 교과서를 소개, 새 코스를 소개함. 한류 트렌드에 대하여 코멘트. 인터뷰에 응한 사진에 있는 학생은 현지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 해서 반에 학생수가 많을 때, 보조선생으로 들어와 학습을 돕는다는 기사. 현지선생도 한국말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새 아이디어를 줌. I belive in one race-Human race!
7 & 7 -1: 2006 8월 17일 싱밍신문/리엔짜바오 신문사 -NEX 근무 당시
5 : 한국에서 NEX 을 알리는 기사를 씀.기업 전문 맞춤형 코스를 만들어 줄 수 있다로 하여 기업연수를 원하는 그룹의 관심을 끈 기사. 또한, 한국학생들에게 nus extension의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을 알리는 기사가 되었음. (참고: 배선생은 한국학생들이 영어.중국어프로그램에 한국학생들 첫 유치시 한국 코엑스교육 박람회에서 두 차례 본 원 프로그램을 공식발표로 소개했음)
6 . 2006/ 8월 1일 마이 페이퍼 (교과서 소개)-NEX 근무 당시 학생과 함께 인터뷰에 응함. 배선생이 쓴 한국어 교과서와 서강과 경희대 교과서를 소개, 새 코스를 소개함. 한류 트렌드에 대하여 코멘트. 인터뷰에 응한 사진에 있는 학생은 현지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 해서 반에 학생수가 많을 때, 보조선생으로 들어와 학습을 돕는다는 기사. 현지선생도 한국말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강한 새 아이디어를 줌. I belive in one race-Human race!
7 & 7 -1: 2006 8월 17일 싱밍신문/리엔짜바오 신문사 -NEX 근무 당시
대장금 양미경씨의 NEX 방문. 대사관과 NEX 의 귀빈들과 학생들이 참석. 싱가포르 미디어 방송, 신문, 한국연합, 라디오 등등이 참석. 양미경씨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내에 한국어가 오픈되기를 희망함. 공식적으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도서관에 대사님이 한국어 교과서를 기증함(최초). 양미경씨와 학생들의 한국말로 인텨뷰함, 대장금 한류관련은 라디오에서 들으실 수 있음: 라디오 증거관련담은 웹사이트 : http://koreanlanguagewithebony.blogspot.com/
8 : 2005년 / 배선생의 YTN 티비 인터뷰웹페이지 : http://koreanlanguagewithebony.blogspot.com/%EC%97%90%EC%84%9C 보실수 있습니다.(인터뷰시 교실 수업이 나오고 한국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서 지원을 호소)
9. 첫 한국어 코스 카타로그 광고 (NEX) -see above
10. 일본인회잡지. 한국어강좌 광고와 한복입기 see above
8 : 2005년 / 배선생의 YTN 티비 인터뷰웹페이지 : http://koreanlanguagewithebony.blogspot.com/%EC%97%90%EC%84%9C 보실수 있습니다.(인터뷰시 교실 수업이 나오고 한국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서 지원을 호소)
9. 첫 한국어 코스 카타로그 광고 (NEX) -see above
10. 일본인회잡지. 한국어강좌 광고와 한복입기 see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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